"지드래곤이 '좋아요' 눌렀다" ‘GD 백골부대 전역 군복’ 공개...시청률 350% 폭등 ('독박투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2 16: 15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철원 편이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글로벌 스타 지드래곤(GD)의 SNS ‘좋아요’까지 끌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 0.674%(채널S·E채널 합산)를 기록,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350% 이상 수직 상승한 수치로, 가구 평균 시청률 역시 1.2%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남성 40대 1.05%, 여성 40대 시청률이 1.7%에 육박하는 등 40대 시청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타깃 0.833%, 채널S 기준)은 유세윤이 과거 자신이 실제로 근무했던 철원 군부대를 즉흥 방문하는 장면으로 확인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철원으로 여행을 떠난 ‘독박즈’는 철원 시내의 한 군장점을 방문해 백골부대 출신 지드래곤의 전역 당시 에피소드를 들었다. 사장님은 GD가 제대할 때 선물하기 위해 특별 제작했던 ‘GD 백골부대 전역 군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해당 방송 클립 영상이 SNS와 유튜브 등에 공개되자,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직접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며 ‘독박투어’ 시청을 인증해 온라인을 폭발시켰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GD의 등판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독박투어’ 시청 인증했네”, “GD가 ‘좋아요’ 누르다니 대박이다”, “장동민이 지드래곤 부르면 온다고 큰소리친 게 진짜일 수도”, “철원 편 보면서 군 시절 추억 떠올라 좋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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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S, 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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