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로 특별한 컴백을 장식했다.
최근 미니 8집 ‘CONFETTI’로 9개월 만에 컴백한 베리베리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앨범이 가진 밝고 유쾌한 메시지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는 동시에,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너드남’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적막을 깨고, 컨페티를 터뜨리며 만개하는 베리베리의 지금’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이트, 레드, 스카이 블루, 그레이 등 다양한 백 컬러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담아낸 싱글 컷에서는 각기 다른 포즈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인기 많은 '너드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셔츠와 타이로 댄디함을 살린 동헌부터 레오파드 재킷과 강렬한 오렌지 헤어의 계현, 올 블랙 착장으로 시크함을 더한 연호, 블론드 헤어로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한 용승, 나른하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 막내 강민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최근 발매한 미니 8집 ‘CONFETTI’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용승은 이번 컴백에 대해 “베러(팬덤명)에게 이 앨범이 다시 한번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재생되는 청춘에 낮게 깔리는 BGM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친필 인터뷰에서는 음악에 대한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베리베리의 현재를 한층 더 가까이 느끼게 한다.
현재 베리베리는 신곡 ‘Don’t Panic!’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VERIVERY CONCERT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특히 4일 공연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BIGC ON’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어 베리베리는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 등 총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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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