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인지도 굴욕 맛봤다..얼굴 내놓고 걷는데도 “아무도 못 알아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2 19: 21

배우 고소영이 인지도 굴욕을 맛보았다.
22일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민속촌으로 입장했다. 고소영을 지켜보던 한 훈장님에게 제작진은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훈장님은 1초 만에 모른다고 답을 했다. 훈장님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고 민망해했고, 제작진이 고소영이라고 설명하자 “한복 입으니까 못 알아보겠다”라고 해명했다.

고소영은 한복 대여점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제작진은 “아무도 못 알아봐”라며 고소영을 놀렸다. 고소영 또한 “무시당했어 나”라고 말했다. 일행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제작진은 다행히 외국인이었다며 고소영을 달랬다.
이후 고소영은 민속촌을 쭉 걸었고, 드디어 그곳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관광객을 만났다. 다른 행인은 “고소영 닮았다”라고 말해 또 한 번 고소영에게 굴욕을 안겼다. 고소영은 “머리 스타일도 바뀌고 활동을 한참 안 했으니까. 보통 코에 점 있는 걸로 알아본다”라며 인지도 굴욕에도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또 고소영은 체험학습을 온 어린이들과 우연히 마주했고, 한 아이는 고소영을 보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결국 고소영은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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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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