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본선 출신이었다..실물 인정 “얼굴 따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22 19: 27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남다른 미모로 부산 여행 내내 칭찬 세례를 받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두 번째 부산 여행에 나선 이경실과 딸 손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수아는 이경실을 바라보며 “살 빠져서 예쁘다. 예전 얼굴 나온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엄마는 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안 하냐”고 묻자 이경실은 “요즘 너 같은 얼굴이 좋다”고 답했다.

애매한 칭찬에 손수아가 “욕이냐, 칭찬이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를 듣고 있던 택시기사가 뜻밖의 미모 칭찬에 나섰다. 그는 손수아를 향해 “얼굴 따봉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이경실은 “제가 젊었을 때와 딸 중 누가 더 예쁘냐”고 즉석에서 물었다. 택시기사는 망설임 없이 손수아를 선택했고, 이경실은 “뭐라고요? 솔직하시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기사는 손수아에게 사탕까지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미모 칭찬은 한복집에서도 계속됐다. 모녀는 한복을 둘러보며 “옷이 아니라 작품”이라며 감탄했고, 직접 한복을 입은 손수아를 본 이경실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라며 딸의 자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경실은 “수아가 슈퍼모델 본선까지 갔다”며 딸의 이력을 자랑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자랑에 손수아는 “그런 얘기를 왜 하냐”며 민망해했지만, 한복집 사장 역시 “얼굴이 작아서 완전 미인”이라며 칭찬을 보탰다.
택시기사부터 한복집 사장까지 가는 곳마다 미모 칭찬을 받은 손수아. 여기에 과거 슈퍼모델 본선까지 진출했던 이력까지 이경실의 입을 통해 공개되며 남다른 모녀의 부산 여행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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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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