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홍렬이 나이 들면서 욕하는 게 싫어졌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70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요?” 이홍렬이 말하는 나이 들수록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예전에 욕을 참 많이 했다”며 “그때는 욕 메들리가 5분짜리, 10분짜리, 30분짜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지인이 속상한 일을 토로하면 "욕 몇 분짜리 해줄까. 일단 1분짜리를 해줄게”라며 시원하게 대신 욕을 해주었다는 것. 그러나 세월이 흐른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홍렬은 “어느 순간 나이가 딱 드니까, 희한하다. 내가 그렇게 욕을 했는데 나이 들어서 욕하는 게 너무 싫더라”며 욕을 끊었다고 전했다.
한편 DJ 선배 허참의 권유로 1979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홍렬은 코미디에 출연하거나 방송 진행을 많이 맡으며 편안한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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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