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무대에서의 스킨십이 결혼설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도끼와 이하이가 함께 꾸민 무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가 오른 무대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SUPER CONCERT: SPECIAL’(슈퍼 콘서트 : 스페셜)로,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과감한 스킨십으로 연인임을 강조했다.

도끼는 이하이를 두고 ‘MY LADY(마이 레이디)”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도끼는 이하이의 손을 잡거나 무릎을 꿇은 채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도끼와 이하이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의 역사 힙합 프로젝트 당시 유재석과 도끼가 함께한 곡 ‘처럼’에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오랜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3월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알렸다.
당시 도끼는 이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TO MY LADY’라고 표현했고, 이하이도 “내 하나 뿐인 도끼”, “TO MY MAN DOK2”라고 말했다.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에 연예계도 덩달아 뜨거워졌다.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며 응원했고, 딘딘도 “행복하십쇼 형님”이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도끼와 이하이는 공개 열애 뿐만 아니라 힙합·R&B 기반 음악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는 등 한솥밥을 먹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듀엣곡 ‘YOU & ME’를 발표, 발을 맞춰 나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