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21년만 재결합, 일회성 이벤트 아니다.."2년 걸쳐 활동"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3 10: 01

그룹 핑클(Fin.K.L)이 새 음악과 공연을 품고 돌아온다.
23일 젬스톤이앤엠에 따르면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은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30주년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공개되면서 핑클의 행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과거의 히트곡과 추억을 되짚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만들어갈 음악과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핑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가운데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내공이 한 무대에서 만나며 지금의 핑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시너지가 기대된다.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를 비롯해 공식 MD, 브랜드 협업, 팬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는 핑클의 슬로건은 FIN.K.L RE:BLOOM(핑클 리:블룸)’이다. ‘RE:BLOOM’에는 한 시대를 대표했던 핑클의 시간을 단순히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네 멤버가 지금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의미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Jason Lee 대표는 “FIN.K.L RE:BLOOM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핑클의 브랜드가 탄생되는 K-POP 레전드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핑클이라는 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젬스톤이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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