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Hootie Frutti’ MV 1억 뷰 돌파…40일 만의 기적, 자체 최단 신기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3 10: 39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 번째 EP ‘WILD’의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자체 유튜브 조회수 최단 신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23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시께(한국시간)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8월 14일 베일을 벗은 지 단 40일 만의 쾌거다.
이는 캣츠아이가 배출한 공식 영상 중 단연 가장 빠른 속도다. 종전 최단 기록이었던 선공개곡 ‘Animal’ 뮤직비디오의 54일 기록을 무려 14일이나 단축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팀의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는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감각의 비주얼과 곡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한껏 시각화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과일을 맛보는 디테일을 담아낸 유쾌한 포인트 안무와 멤버들의 압도적인 표정 연기가 세련된 생동감을 더한다. 여기에 물에 젖은 스타일링과 맨발로 펼치는 파격적인 군무는 캣츠아이만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본능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로써 캣츠아이는 무려 8편의 억대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가 3억 6000만 뷰, 데뷔곡 ‘Touch’ 뮤직비디오가 3억 뷰를 넘어섰으며, ‘Gnarly’ 공식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 역시 각각 2억 뷰 이상을 달성했다. 차기작 ‘Gameboy’ 뮤직비디오 또한 2억 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억대 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재 ‘PINKY UP’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9541만 뷰)와 ‘Gabriela’ 뮤직비디오(9457만 뷰)가 동시에 1억 뷰 고지를 향해 매섭게 달리고 있다. 신곡과 전작을 가리지 않는 고른 조회수 상승세는 캣츠아이의 글로벌 팬덤이 폭넓고 탄탄하게 구축되었음을 명확히 증명한다.
한편,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선보인 최고 기대주다. 2024년 미국 데뷔 이후 신보 ‘WILD’를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으며,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도 ‘Animal’(최고 24위), ‘Hootie Frutti’(31위)를 잇달아 차트인시키며 신기록 제조기로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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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 게펜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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