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야구 오늘 이기면 조 1위 확정! 태국전 선발 공개, 김도영 DH+김주원-박준순-김지찬-조형우 다 뺐다 [오!쎈 오카자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23 11: 08

류지현호의 조별예선 최종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태국과 최종전을 치른다. 
류지현호는 태국 우완 선발 알렉산더 클락을 맞아 박재현(중견수) 윤동희(우익수) 김도영(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문보경(1루수) 문현빈(좌익수) 이재현(유격수) 김건희(포수) 정준재(2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오원석. 

[OSEN=도요하시(일본), 박준형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한국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팀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한국은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예선 홍콩과의 2차전에서 13-0 7회 콜드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 2승으로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경기종료 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22 / soul1014@osen.co.kr

전날 홍콩전과 비교해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박재현-윤동희 테이블세터를 맡아 공격 선봉에 서며, 이재현, 김건희, 정준재가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연이틀 선발 출전한 김주원, 박준순, 김지찬, 조형우는 슈퍼라운드를 대비해 휴식을 부여받은 것으로 보인다. 
B조는 단독 선두 한국(2승)에 이어 대만과 태국이 1승 1패, 홍콩이 2패로 뒤를 따르고 있다. 홍콩은 탈락이 확정된 상황. 한국은 태국전을 승리하면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5회 이후 15점 이상, 7회 이후 10점 이상 콜드게임 규정이 있다. 전날처럼 콜드게임을 통해 빠르게 경기를 끝낸 뒤 슈퍼라운드를 대비하는 게 5연속 금메달을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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