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원서가 자신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콘셉트 화보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는 자체 포토 프로젝트 'WIDE SCENE(와이드 씬)'을 통해 허원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재킷과 셔츠 등을 활용한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소년미와 짙은 남성미가 공존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트렌디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를 향한 당찬 포부와 진솔한 내면 이야기가 이어졌다. 올해 1월 현 소속사에 합류하며 도약을 알린 허원서는 올 한 해를 해가 뜨기 직전인 '여명의 순간'에 비유하며 새 출발에 대한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을 표했다. 승마와 검술을 특기로 꼽으며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변하는 모습을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소개한 그는 "장르물이나 누아르, 진지한 서사가 있는 학원물을 비롯해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며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 진출을 향한 확고한 목표를 밝혔다.

지난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시리즈로 데뷔해 1020세대의 눈도장을 찍은 허원서는 차근차근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23년 tvN '청춘월담'에서 1인 2역 쌍둥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25년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윤계상의 아역인 주가람 역으로 분해 훤칠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