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조규성 에콰도르전 못 뛰나?’ 최종훈련에서 두 명만 빠졌다...막내 김민수까지 완전체 대표팀 합류 [오!쎈 천안]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9.23 17: 34

이강인(25, ATM)의 크로스가 조규성(28, 미트윌란)의 헤더 골로 연결되는 장면을 과연 볼 수 있을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A매치 평가전에서 FIFA랭킹 25위 에콰도르를 상대한다. 사상 첫 스페인출신 감독 모레노의 한국대표팀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국은 2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최종훈련을 실시했다. 총 30명의 선수들 중 이강인과 조규성을 제외한 나머지 28명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사진] 따로 러닝훈련을 하는 이강인 / 축구협회

이강인은 따로 떨어져 야외그라운드에서 조깅을 실시했다. 조규성은 실내에서 회복훈련에 열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조규성 / 축구협회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강인과 조규성이 컨디션이 떨어져 따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나머지 28명의 선수들은 전원이 훈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강인과 조규성의 에콰도르전 출전여부는 불투명하다.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총 30명의 선수들이 선발된 만큼 대체선수가 풍부하다. 이강인과 조규성이 못 뛴다면 다른 선수들이 출전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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