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이랑 결혼 잘했네···명절증후군 없이 기쁠 수 있는 이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23 19: 40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특별한 연휴를 시작했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남겼다. 손담비는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라며 감동한 마음을 고스란히 보였다.

이날 손담비는 짧게 친 보브 스타일의 단발에 블랙 미니 원피스와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T 브랜드의 고가의 골드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끌었다. 여느 기혼자라면 명절 때문에 긴장할 만한 시즌일 텐데, 손담비에게는 생일 전야제라는 특별 이벤트로 시작한다는 자체가 특별했고, 그의 차림이나 표정에서 그것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어 손담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고 글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예전부터 양가 어머님들이랑 잘 다니는 손담비 보고 남편도 잘해주리라 생각했을 듯", "생일 전야제도 챙기는 거 넘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4월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손담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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