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기안84 대상 자랑에 "그렇게 빛 안 나는 트로피 처음" ('나혼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24 08: 48

'나 혼자 산다'의 '독신왕 3대장'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제대로 붙는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특별한 회동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와 '대호84' 김대호의 요리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 이른바 '만두 대첩'이 펼쳐져 안방극장에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안84는 추석 풍성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김대호와 함께 장을 본 뒤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특히 이번이 기안84 집 첫 방문인 김대호를 위해 기안84의 특별한 '집 구경' 투어가 시작된다.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꺼내 보이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며 깜찍한 자랑을 건네는가 하면, GD, BTS 진, 르세라핌 카즈하 등 화려한 인맥을 입증하는 아이템들을 연이어 방출한다. 그러나 이를 본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고 날카롭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사람의 본격적인 '만두 만들기'가 시작되면서 팽팽한 신경전이 조율된다. 최근 요리에 물이 오른 기안84와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가진 김대호는 시작부터 요리 철학으로 부딪힌다. 기안84가 "난 메뉴얼이 싫어"라며 자유주의 요리를 선언하자, 김대호는 "정해져 있는 것들은 이유가 있어!"라며 FM 원칙론으로 맞선다.
결국 이는 기안84와 김대호의 자존심을 건 '만두 대첩'으로 번진다. 각자만의 취향을 가득 담아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기 시작한 두 사람.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로 요리를 창조하는 기안84와, 명절마다 만두 500개를 만드는 남다른 내공의 '만두수저' 김대호가 선보일 극과 극 만두의 비주얼과 맛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전현무까지 합세한 '독신왕 3대장'은 일과 결혼에 대한 솔직하고 가식 없는 입담을 대방출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독신 일상을 자랑하는 세 사람 중 과연 '독신왕' 왕좌를 차지할 최종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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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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