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과 주상욱이 딸을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당초 계획에는 정면 얼굴 공개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차예련은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원래 인아는 옆모습 뒷모습만 나오는 촬영이었는데.... 주인아가 생각보다 너무 잘 해주어서 얼굴 공개까지 하게 되었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인아의 어린이 시절에 온 가족이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몽글몽글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는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 브랜드의 ‘행복제’를 맞아 진행된 화보에서 ‘가족’을 주제로 카메라 앞에선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딸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딸 인아 양은 배우 아빠, 엄마의 끼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보였다. 덕분에 옆모습과 뒷모습만 공개하기로 했던 계획이 변경되어 정면까지 공개, 두 사람의 빼어난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은 얼굴이 소개됐다.

차예련은 인아 양이 공개된 화보를 공개하며 “저희 인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화답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했다. 이듬해 딸 인아 양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