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美 뉴욕 며느리 맞네..추석에 전 대신 피자 “나는 행복합니다”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24 16: 45

배우 공효진이 미국에서 추석 명절을 보낸다.
24일 공효진은 개인 SNS를 통해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BGM으로 설정한 뒤 빵을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같은날 공효진은 미국 거리를 걷거나, 피자를 먹는 등 여유로운 일상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이나 송편 등을 먹는 것이 아닌 미국에서 피자를 먹는 모습이 그가 ‘뉴욕 며느리’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공효진 역시 “나는 행복합니다”, “여기 피자가 맛있대요” 등의 멘트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는 휴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케빈오는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로, 공효진과 결혼생활을 위해 이듬해인 2023년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2025년 6월 만기 전역했다.
최근에는 공효진도 SNS를 통해 남편 케빈오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하기도 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남편 케빈오에 대해 “남편이 더 리더십이 강하다. 제가 짹짹거리는 리더라면, 남편은 때를 알고 어흥하는 스타일”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공효진은 “안 믿길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진다”라며 결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공효진은 올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활약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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