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4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등장하자 에픽하이 멤버들은 명절을 맞아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결혼은 언제 할 거냐는 질문을 받은 코드 쿤스트는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하고 싶은데 못할 것 같다. 혼자 사는 데 불편함이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에픽하이 멤버들은 “요즘 시대가 그렇다. 라이프가 자유롭다”며 공감했고, 코드 쿤스트는 오히려 혼자 사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진 것이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멤버들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코드 쿤스트를 향해 “평생 ‘나 혼자 산다’나 찍어라”고 짓궂은 덕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드 쿤스트를 향한 잔소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타블로는 “춤이나 배워라”며 새로운 도전을 권했고, 과거 예능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막상 시작한 뒤 잘되지 않았냐며 “우리 말을 들어라. 안무를 짜라”고 몰아붙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 6월 8년 넘게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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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