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까 봐 두려워" 이승기, 은밀하게 유튜브 채널 팠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4 22: 16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에는 '죄송합니다이승기입니다저도유튜브하고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승기는 "무엇이든지 오프닝이 중요하다. 1화 뭘 할 거냐"고 물었다.
이는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영상으로 어떤 콘텐츠를 하는 게 좋겠냐는 뜻이었다. 제작진은 "형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육아나 노래 중 하나로 첫 화를 간단하게 해보자"며 "저도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승기이' 영상

이어 "'이게 재미있을까 과연?' 싶은데 그래도 인간 이승기를 보여주는 과정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내가 볼 때는 그래서 처음에 너무 홍보를 하지 말자. 쥐죽은 듯이 시작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이' 영상
그는 "안 돼도 '우리 그냥 재미로 했어요, 우리끼리', '2개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누가 알까 봐 무섭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구독자가 가족이랑 우리밖에 없으면 좀 그렇지 않냐"고 걱정, 이승기는 "구독자분들도 소문내지 말아달라. 요란하게 하지 말자"고 당부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문 안 내는 거 어떻게 하는 거죠?ㅎㅎ", "쥐죽은 듯이 시작하자그 래서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인스타올린 거 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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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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