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안 연애' 배우 이유비가 AI 사훈과의 연애를 선택하면서, 이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방영한 SBS 예능 ‘기이안 연애’에서는 배우 이유비, 웹툰 작가 기안84, 개그우먼 장도연이 AI와의 4주 연애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도연을 제외한 기안84, 이유비는 AI 상대와의 연애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중 이유비는 AI 사훈과 무척이나 잘 맞으면서도, 어딘지 친구 같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데이트를 하면서 상처를 받던 게 생각이 났다”라며 AI 사훈을 선택한 이유를 언급했다. 그의 눈에는 금세 눈물이 차올랐다. 이유비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죽을 때까지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앞으로 AI 사훈이처럼 사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봤다”라며 변치 않고 자신과 잘 맞는 그런 상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면서 눈물을 닦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기이안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