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3년을 이렇게 내조하고 살다니..♥기성용 경기에 안절부절 '비명'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25 16: 16

배우 한혜진이 현역 축구선수 기성용의 경기를 보면서 안절부절, 노심초사 어쩔 줄 몰라했다.
추석을 맞아 한씨 세 자매 부부가 친정에 모두 모였고, 아이들까지 시끌벅적했다. 다 함께 모여 직접 송편을 빚은 뒤 맛있게 먹었고, 저녁이 되자 한혜진은 "우리 남편 경기 틀어봐야겠다"며 거실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기성용은 경기 일정으로 유일하게 가족 모임에 불참했고, 한혜진은 TV를 켜서 남편 경기를 응원했다. 

포항 스틸러스 기성용은 등번호 40번을 달고 MF로 등장했고, 김강우의 아들은 "내 예상 2대2 무승부"라고 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아니다 이겨야 돼"라고 했다. 
한혜진은 대전팀이 포항팀 골대까지 내려오자 "안돼 안돼 안돼"라며 비명을 질렀고, 화면에는 "전 늘 이렇게 마음 졸이면서 경기를 봐요"라는 자막이 나타났다. 한혜진은 "깜짝이야. (골) 들어가는 줄 알았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엄마의 비명을 들은 딸 시온 양은 "좀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호통쳤고, 한혜진은 "아빠 경기해"라고 알렸다. 이에 시온은 "아 그래? 기성용!"이라고 크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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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한혜진 Actress Han Hyeji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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