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아기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단발인의 삶”이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최근 긴 머리카락을 싹뚝 자르고 단발에 만족해 하는 듯한 모습이다. 머리를 감은 후의 사진부터 한껏 꾸미고 찍은 사진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아기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자연스럽게 아기를 안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치 아기의 엄마 같은 자태다.
앞서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발로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숍에서 머리 자르는 과정을 공개한 아이유는 “단발이 3년만인 것 같다”란 말에 “‘폭싹’ 때 층을 많이 내면서 잘랐는데 이제 층이 없는 일자 단발처럼 자르려고 한다. 굉장히 오랜만이다. 거의 10년만”이라고 말했다.



‘턱선’ 길이로 자른다는 원장의 말에 아이유는 “귀여워질까요?:”라고 물었고 “둘 다 일 거 같다 귀엽거나 시크하거나”란 답이 돌아왔다.
아이유는 올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9월 정규 6집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예고했었지만 이관개방증 악화로 컴백을 연기하게 됐다. 그 사이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4년 열애 끝에 결별을 발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이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