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휴식일까지 반납했는데, 문현빈 한일전 선발 빠졌다…김도영 1번 3루수 출격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도요하시]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9.25 17: 33

휴식일까지 반납하고 훈련을 자청한 문현빈이 한일전 선발에서 빠졌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일본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일본 좌완 선발 히구치를 맞아 김도영(3루수) 김주원(유격수) 노시환(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윤동희(우익수) 조형우(포수) 박재현(좌익수) 김지찬(중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소형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결전지인 일본 나고야로 향하는 대표팀은 19일과 20일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21일 대만과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문현빈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9.18 /sunday@osen.co.kr

홍콩전, 태국전 모두 지명타자로 나서 숨을 고른 김도영이 리드오프 3루수로 복귀했다. 김주원과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뤘다. 중심타선은 노시환-문보경-박준순으로 꾸려졌고, 외야 수비는 박재현-김지찬-윤동희가 담당한다. 조별예선 12타수 1안타의 문현빈은 전날 휴식일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나섰지만, 선발에서 제외됐다. 
선발 소형준은 유신고를 나와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1차지명된 7년차 우완투수. 첫해 26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의 퍼포먼스로 신인왕을 차지했고, 이후 꾸준히 선발진 한 축을 담당하며 통산 132경기 53승 2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3을 남겼다. 올해 20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의 안정적인 기록과 함께 류지현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4년 프리미어12, 2026년 WBC에 이은 4번째 국가대표 승선이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