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최근 빅뱅 콘서트에 다녀왔다고 알렸다.
25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김지원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선배 배우들에게 갑자기 영상편지를 남긴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원은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저는 일상 루틴들을 지키면서 지냈다. 촬영이 7월에 끝났는데, 헬스, 필라테스도 가고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가끔 친구들도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최근에 빅뱅 콘서트를 다녀왔다. 재미있었다”라며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김지원은 과거 드라마 '왓츠업'에서 빅뱅 대성과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다.

대성은 자신의 채널 '집대성'을 통해 김지원에게 "요즘 바쁘지? 여기 저기 많이 다니더라. 가끔 한국 들어오면 외로울 때 한 번 연락줘. 언제든지 받을 수 있어"라고 영상편지를 썼다.
김지원이 다녀온 콘서트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로 지난 8월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해당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적인 수술 실력만으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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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 KOREA'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