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몰라 돌아버리겠다" 이경규, 예능 대부여도 유튜브는 레벨1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5 23: 36

 코미디언 이경규가 유튜브 채널 운영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유튜브 고나리하러 등판한 예능대부 이경규 (+개그맨 후배 대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규는 "내가 해보니 방송 40년 동안 했지만 중 유튜브가 제일 힘들다"라며 "유튜브를 왜 만들었을까 싶다. 이제는 안 할 수도 없고 돌아버리겠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그래도 후배 김영철의 영상도 다 보고 있다고 밝힌 이경규는 총평을 부탁하는 제작진에 "총평을 할 수가 없는 게 내가 볼 땐 재미가 없는데 알고리즘을 타고 난리를 치면 도대체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어디 알고리즘 협회가 있어서 누가 지시를 내려주는 건지 궁금할 지경"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영철은 "우리끼리만 찍고 즐거웠던 영상이 있는가 하면, 그냥 무심코 찍은 영상이 예상을 깨고 잘 되기도 한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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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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