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팬들에 추석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밝혔다.
25일 오후 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국은 추석이랍니다 모두 즐추~(즐거운추석이라는 뜻)”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핸드폰을 바꾸고 위버스 비밀번호 다시 찾느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북미 2차 투어를 마치고 컨디션 회복하며 남미투어를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특히 진은 추석을 맞이해 가족을 만났다며 “간만에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버지 붙잡고 제가 하는 게임 강제로 교육하는 순간인데 참 즐겁네요. 아버지도 즐겁다 하십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의 부친은 진이 즐겨하는 메이플스토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진은 메이플스토리 유저로 유명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진은 “여러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진행한다.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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