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반열에 오른 곽범이 바쁜 스케줄도 행복하게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세리, 곽범이 출연했다.
곽범은 현재 하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바쁜 근황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곽범은 “감사한 상황이다. ‘개그콘서트’가 갑자기 없어져서 당장 다음 달 생계가 걱정이 됐다. 내려가서 소고기뭇국 장사를 해볼까 생각했다. 애니메이션도 제가 직접 그려봤다”라며 생계를 위해 갖가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곽범은 어려워진 형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그는 “아이들 돌잔치할 때 돌반지를 받았다. 너무 형편이 어려우니까 돌반지밖에 안 보이더라. 돌반지를 정리를 했다"라고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곽범은 "이제 진짜 끝이다,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찰나에 전화가 오더라. 재밌다고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콘텐츠가 터지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 누가 불러줬을 때 어떻게든 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스케줄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실제로 곽범과 매니저는 곽범이 너무 바쁜 나머지 유재석, 강호동뿐만 아니라 ‘전참시’ 촬영도 시간을 맞춰 줬다고 밝혔다. 관찰 영상 속 곽범은 식사를 차에서 해결하는 등 숨도 돌리지 못할 정도로 시간을 쪼개 쓰면서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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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