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마이크 클레빈저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클레빈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클레빈저는 올 시즌 2경기(5⅓이닝)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2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고전했다.

NC는 지난 경기 한화에 3-2로 승리했다. 김형준이 시즌 15호 홈런을 날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다. 하영민은 올 시즌 25경기(122이닝) 6승 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3경기(16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1.6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키움은 KT를 상대로 10-1 완승을 거뒀다. 김웅빈(시즌 9호), 맷 데이비슨(시즌 22호), 케스턴 히우라(시즌 10호)가 홈런을 날렸다. 데이비슨은 4안타, 박찬혁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NC는 올 시즌 62승 2무 69패 승률 .473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46승 4무 86패 승률 .348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NC가 8승 7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