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반려견과의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배정남은 27일 자신의 SNS에 “우리 딸래미 어느덧 벌써 1주기. 시간 참 빨리간데이. 아빠 보러오라꼬 얼마 전 고맙게도 꿈에도 나와주고 오늘 날씨도 너무 좋네”라며 반려견 벨의 1주기를 기념했다.
배정남은 “너무 보고싶네 우리 딸래미, 오빠, 동생들이랑 많이 뛰어 놀고 재미있게 잘 놀고 있어. 사랑한데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 벨이 안치된 곳을 다녀갔다.



배정남은 지난해 9월 29일 반려견 벨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재활에 수술에 힘든일 다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바랬는데 ,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배정남은 “너무나 착하고 이쁜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배정남은 반려견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해왔다. 펫로스 증후군을 앓았던 배정남은 지난 7월 또 한번 반려견의 가슴 아픈 비보를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현재 KBS2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배정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