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올스톱…'런닝맨'·'1박2일'→'미우새' 줄결방, 아시안게임 여파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7 17: 18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주말 예능과 드라마가 모두 멈춘다.
27일 KBS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박2일 시즌4’, ‘사랑이 온다’, ‘개그콘서트’는 모두 결방된다.
KBS2는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 중으로, 오후 5시 50분부터는 야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주말 예능과 드라마가 모두 올 스톱된다. 저녁 10시부터는 ‘사랑이 온다’ 1회부터 18회 몰아보기를 편성했고, 11시 20분부터는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을 재방송한다.
SBS 역시 주말 예능이 모두 멈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아시안게임 중계를 이어가고 있는 SBS는 저녁 10시 30분에 나고야 2026 특집 SBS 8뉴스를 편성한 뒤 저녁 11시에는 ‘추석에도 함께할지니 비서진’을 편성했다. ‘런닝맨’, ‘미운우리새끼’는 결방이 확정됐다.
MBC도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인해 저녁 10시 30분에 ‘뉴스데스크’를 편성했고, 저녁 11시 10분에는 ‘추석 특집 나 혼자 산다’를 편성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BS,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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