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통 큰 시청률 공약..“‘냉부해’ 5% 넘으면? 냉장고 1대씩 쏜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28 07: 14

‘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과 채정안이 각각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두 사람이 시청률 공약에 나섰다.
드라마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를 찍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종영 후 포상휴가도 다녀왔다는 주상욱은 “저희 괌으로 3박 4일 갔다왔다”라고 했다.

그러자 채정안은 “돈이 다 공짜냐. N빵 없냐”라고 물었다. 주상욱은 당황도 잠시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포함”이라고 답하며 “N빵 오랜만에 들었는데 방송 나갈 수 있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주상욱은 화제를 모았던 윤경호의 13시간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에 큰 기여를 한 장본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작 발표회를 하면 꼭 시청률 공약을 물어본다. 경호가 말이 많으니까”라며 “시청률 13%가 넘으면 묵언수행을 하자고 했다. 근데 2회만에 훌쩍 넘겨서 묵언수행을 라디오에 가서 했다”라고 설명했다.
주상욱은 ‘냉부해’ 시청률 공약도 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주상욱은 “작가님이 저희도 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시청률 5% 넘으면 여기가 ‘냉장고를 부탁해’니까 여기 냉장고를 다 사드리겠다고 했다”라고 했다.
진지해진 분위기에 주상욱은 “어차피 쉽지 않으니까”라고 했고, 안정환이 실시간으로 5% 안되냐고 묻자 그는 “실시간은 왔다 갔다 하니까 위험하다”라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채정안에게도 시청률 공약을 물으며 “저희 해외는 그렇고 1박 2일로 짧게 포상 휴가 보내달라”고 했다. 채정안은 시청률 6.5%가 넘을 시 2박 3일 포상 휴가 보내드리겠다며 “조식은 제가 가서 해드릴까요? 주상욱 씨도 같이 가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주상욱은 “저도요?”라며 당황하면서도 “그럼 7%가 넘으면 제가 해외여행 포상 휴가 보내드리겠다. 같이 한 번 가시죠”라고 외쳐 환호를 받았다. 이에 최현석은 “요리할 때 다들 팔 잘릴 생각하고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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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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