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 이현욱이 문과 무를 겸비한 김법민으로 변신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 연출 김영조 구성준, 프로듀서 김민준 최윤석, 조연출 김용만,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 유니온) 측은 28일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로 변신한 이현욱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이현욱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이어지는 혼란의 시대, 냉철한 지략과 뜨거운 투지로 삼국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뤄낸 신라의 군주 김법민 역을 맡았다.

이현욱은 문(文)과 무(武)를 겸비한 김법민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냈다. 은은한 미소와 총기 넘치는 이현욱의 눈빛은 왕위에 오르기 전, 김법민이라는 인물이 품고 있던 내면의 열정과 따스한 인간미를 표현했다.
이현욱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김법민이라는 캐릭터에 자연스레 녹여내어 역사 속 영웅이 현실로 걸어 나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제작진은 “단 몇 장의 스틸에서 볼 수 있듯이 이현욱 배우는 김법민 캐릭터가 느끼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문무’에 어떻게 담길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