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한 이야기2’ 씨야 이보람이 결혼운에 반색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정성호, 이보람이 출연해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애증을 느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이보람은 “이 직업에 굉장히 애정이 있었던 것 같다”며 “씨야 데뷔 후 무척 유명해졌지만 그 시간이 짧았다. 그 이후 10년을 거의 일 없이 돈도 못 벌고 그랬다.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 직업이 잘 놓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데 밉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보람이 궁금한 건 결혼이었다. 이보람은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 남자 복이 들어왔다가도 자꾸 뭔가 하나 어긋나서 끊어진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지 않냐. 결혼은 연예계 쪽은 아니고 기업 쪽에 있는, 높으신 분이 보인다. 그분과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무속인도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고 말했고, “결혼이라는 것도 다 때가 있는 법이다. 3년을 놓고 봤을 때 이성 친구가 우연치 않게 다리를 놔주는 시기가 올 거다.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기, 여자아기 다 있다고 본다. 현재 있는 일을 부지런히 하면 되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 첫 공개된 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TOP10에 안착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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