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유희관과 송승준이 특명을 받고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승부가 펼쳐진다.
막다른 길에 몰린 파이터즈를 구원하기 위해 유희관과 송승준이 마운드에 오른다. 오랜만에 마운드를 밟는 송승준은 투수조 최고령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구위로 상대의 감탄을 자아내며, 유희관도 베테랑의 노련한 투구를 펼친다.

위기 상황 속에서 캡틴 박용택은 나이를 잊은 전력질주로 팀 정신을 일깨운다. 이에 2회 말, 2루타를 치며 선취 득점의 발판을 놓았던 이택근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타구로 힘을 보태는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가 치열한 승부 끝에 시즌 12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경기 후반, ‘사직의 왕’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선다. 추가 득점이 절실한 순간, 이대호의 등장만으로도 사직 야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고. 그가 힘차게 배트를 돌린 순간, 하늘을 가르는 타구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는데. 과연 이대호가 사직을 다시 한번 환호로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C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