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조슈아,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8 10: 15

 그룹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정한X조슈아가 신비로운 몽상가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한X조슈아는 28일 0시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DREAMSCAPE’의 ‘Daydreamers’ 버전 오피셜 포토를 선보였다. 마치 한낮의 달콤한 꿈에 빠져든 듯한 두 사람의 몽환적인 시너지가 기묘하게 밝은 초원 배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감각적인 황홀경을 선사했다.

공개된 개인 컷 역시 한 폭의 고전 명화를 연상케 한다. 부드러움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세븐틴 '비주얼 페어'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연못과 꽃 등의 자연 오브제와 엮이며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되는 신보 ‘DREAMSCAPE’는 수면 중 피어나는 환상과 현실의 이상이 끝없이 충돌하는 몽경(夢境)을 포착한 앨범으로,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나아가는 이들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앞서 핀터레스트 계정을 개설해 콘셉트 스포일러를 남기며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정한X조슈아는 오는 29일 0시 ‘Dreamchaser’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다음 달 5일에는 ‘DREAMSCAPE: BETWEEN TWELVES’라는 제목의 톡톡 튀는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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