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12월 결혼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지예은은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목걸이 너무 예뻐요. 선물 감사합니다”라며 선물로 받은 목걸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지예은은 커스텀 웨딩링을 제작하는 업체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목걸이는 작은 십자가가 있는 것으로, 기독교에 다니는 지예은에게 찰떡인 선물이었다. 지예은이 받은 선물 옆으로는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가 또 있어 바타의 것이 아닌지 추측된다.

지예은에게 선물한 업체는 커스텀 웨딩링을 제작하는 업체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예은과 바타가 커플 목걸이를 선물 받은 게 아니냐며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고,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지예은은 “저.. 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바타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라며 지예은을 소개했고,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예은은 현재 SBS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며, 바타는 다양한 안무 제작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지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