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결혼 후 첫 명절..집 찾아온 장모님에 당황 “어질어질해”..무슨 일?(방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28 20: 39

미르가 명절을 보내는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채널 ‘방가네’에는 ‘결혼 후 첫 명절.. 시댁에 장모님이 오셨다ㅋㅋㅋㅋㅋ 사돈어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르는 “아내도 결혼하고 첫 추석을 왔는데 장모님이 오신다”라고 말했다. 미르네 가족이 명절을 맞아 아내의 가족을 초대한 것. 미르는 “아빠한테 말하지 마라. 놀라시게”라며 깜짝 이벤트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미르의 집에 장모님이 등장했고, 미르의 가족들은 한 명씩 안아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미르의 어머니는 “맹자 씨 어서 와”라며 사돈을 친구처럼 대했다.
미르의 가족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미르는 이러한 상황에 설명을 해야 한다며 “아내의 외할머니가 가까이 계셔서 (장모님이 온 김에) 들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을 두고 둘러앉은 가족. 미르는 어머니와 장모님이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고 눈이 튀어나오게 놀랐다. 미르는 “갑자기? 어디로? 왜?”라고 말했고 장모님은 “거기까지만 알면 돼”라며 입을 막았다. 미르의 장모님은 “유튜브를 하도 봐서 그런가 남의 집 같지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다 같이 모인 가족을 보며 “내가 이 그림을 보게 될 줄 이야.. 나도 어질어질하다. 왜 맹자(장모님)가 여깄지?”라며 다시 한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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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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