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방송 관두려고 여행사 취직.."직원 특가로 두바이 여행 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28 21: 04

코미디언 겸 방송인 김숙이 과거 여행사에 취직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쭤뻐쭤뻐!! 양세형, 김기욱과 웃찾사 화상고 동창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숙은 SBS '웃찾사'에서 '화상고'를 함께했던 양세형, 김기욱과 추억을 회상했다. 
식사 중 김숙은 "나한테는 '화상고'가 너무 좋은 추억이다. 그때 나는 애들과 안 친했다. 아무랑도 안 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티비' 영상

이에 김기욱은 "누나가 후배 그 누구와도 안 친했다"고 공감, 김숙은 "뭔가를 다 관두려고 하고 있을 때였다. 떠나려고 할 때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김숙티비' 영상
김숙은 이어 "그때 일도 없어서 여행사에 취직한 적이 있다. 여행사 직원으로 들어가니까 특가 뜬 걸 볼 수가 있더라"며 "사람들이 두바이 여행을 별로 안 할 때였는데 그때 김기욱 부부와 함께 정말 저렴하게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추억했다. 
김기욱은 "너무 재밌게 놀고 와서 또 여행 가자고 해서 간 게 하와이였다. 한국에 오자마자 누나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한국에 도착한 그날부터 스케줄이 있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누나가 바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맞다"며 "그때 하와이 한 달 살기를 하러 간 거였다. 팟캐스트 한 개 촬영하고 간 건데 팟캐스트가 터지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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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숙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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