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즉석사진을 찍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나 해방촌 좋아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수향은 해방촌의 신흥시장을 찾았다.
이곳을 구경하던 임수향은 즉석사진 부스로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가 원하는 설정을 누르자 카메라가 바로 촬영을 시작해 임수향은 재빨리 표정과 몸짓을 바꿨다.


마치 화보촬영을 하듯 빠른 속도였지만 그도 지치는지 "포즈 취할 새도 없이 시작한다", "이게 약간..시간이 모자라넹..", "바로바로 바꿔야 함" 등의 자막을 달았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 어떤 사진들을 고를지도 빨리 정해야 했는데 시간의 압박을 못 이겼는지 제작진은 "헐 그냥 랜덤으로 골랐다"며 놀랐다.
뒤늦게 상황을 안 임수향은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한 사진이 따로 있었음을 피력했다. 이후 임수향은 결국 한 번 더 촬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수향은 2009년 영화 '4교시 수리영역'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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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