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운이 유독 없는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시즌 4승을 수확할 수 있을까.
박세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24경기 3승 9패 평균자책점 4.9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박세웅 본인의 퍼포먼스가 아쉬운 것도 있지만, 승운도 대체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다. 4월 12일 키움전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한편,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등판한다. 19경기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다. 하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다.
8월 18일 사직 롯데전 6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날 키움은 8-0의 리드를 잃고 한 이닝 13실점을 헌납하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전준표도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