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승운 없는 박세웅, 10패 대신 4승 수확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29 11: 40

승운이 유독 없는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시즌 4승을 수확할 수 있을까.
박세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24경기 3승 9패 평균자책점 4.9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박세웅 본인의 퍼포먼스가 아쉬운 것도 있지만, 승운도 대체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했다. 4월 12일 키움전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5회초 NC 다이노스 김형준의 스윙을 가리키고 있다. 2026.06.23 / foto0307@osen.co.kr

한편, 키움은 전준표가 선발 등판한다. 19경기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다. 하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0을 기록 중이다.
8월 18일 사직 롯데전 6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날 키움은 8-0의 리드를 잃고 한 이닝 13실점을 헌납하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전준표도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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