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산토스 브라보스 만났다..‘Bloody Paradise’ 리믹스 공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9.29 15: 00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협업해 ‘Bloody Paradise’의 글로벌 흥행을 이어간다.
엔하이픈은 29일 오후 1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 음원과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곡은 엔하이픈의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와 산토스 브라보스의 ‘VELOCIDADE’를 결합한 리믹스 버전이다. 독창적인 라틴 리듬을 다루는 DJ 피터블루(PETERBLUE)가 편곡을 맡아 원곡의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한층 빠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앞서 멤버들이 작업 전반을 주도한 6종 리믹스와 루이자 손자(Luísa Sonza) 피처링 버전을 선보였던 엔하이픈은 이번 신곡을 더해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고 있다. 이들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고, ‘버블링 언더 핫 100’ 진입은 물론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운 바 있다.

한편, 이번 협업 파트너인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2025년 10월 하이브라틴아메리카를 통해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다채로운 문화가 녹아든 라틴 팝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대중문화 시상식 트로피를 석권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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