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의 근황에 임신 여부를 궁금해하는 반응이 등장했다.
29일 김다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직접 관람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는데ㅎㅎ”라며 현재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남편 배성재를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축구 관람을 즐기고 있다. 흰색 오버핏 맨투맨에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그는 붉은색 머리띠와 응원 머플러까지 착용하며 응원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의 근황에 일부 누리꾼들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긴 느낌인데”, “혹시 아가가 뱃속에?”, “얼굴에 살이 붙어서 더 예뻐졌다” 등 임신 여부를 궁금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김다영이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힌 것은 아닌 만큼 사진 속 모습만으로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넉넉한 핏의 의상과 외모 변화를 두고 일부 누리꾼의 추측이 나온 것에 불과하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