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연애 질문에 14년 전 회상 “싸우면 당장 풀어야 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30 00: 01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29일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회피하지 말고, 해피합시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구독자의 사연을 읽고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남성 사연자는 ‘싸울 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저는 회피형인가요?’라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싸움이 일어났을 때 남자친구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여자친구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한다는 것.

사연을 쭉 읽어 본 윤은혜는 “이 정도면 회피는 아닌 것 같다. 회피는 그냥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 여자친구의 입장이다. 나도 당장 풀어야 한다. 지금 풀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오래됐지만 (연애 당시) 기억을 떠올려서 생각을 해보자면 해결이 되는 마음이기 때문에 해결하자는 것이다. 여자들은 공감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예로 들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마지막 연애가 29살이었다며, 14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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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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