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시즌 16번째 직관 상대는 마산용마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30 09: 55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등학교가 고척돔을 뒤흔들 승부를 예고했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산용마고와 시즌 16번째 직관 매치를 펼친다.
‘202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한 마산용마고는 ‘202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키플레이어로 꼽히는 주장 최민상과 노민혁은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강한 공격력이 특징이다.
파이터즈에서 주목할 선수는 ‘특급 알바생’ 정훈이다. 마산용마고 출신인 정훈은 이번 직관을 통해 모교 후배들과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를 벌인다. 최근 파이터즈 스타팅 라인업에 조금씩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정훈은 내야와 외야를 가리지 않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아쉽게 패하며 시즌 2패째를 기록한 불꽃 파이터즈. 시즌 16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 C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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