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D라인을 품에 안고 뉴욕 레드카펫에 등장해 우아한 여신 아우라를 과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43)와 다코타 존슨(36)은 뉴욕 AMC 링크스퀘어에서 열린 새 영화 ‘베리티(Verity)’ 프레미어 시사회 행사에 참석해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셋째 출산을 임박해 만삭이 된 배를 부드럽게 감싸 쥐며 화려한 블랙 반짝이 시퀸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반묶음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실버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녀는 지난주 영국 런던 시사회에 불참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듯 당당하고 화려한 D라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43세인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아담 셔먼과 결혼 13년 차로, 현재 10살 된 아들 조나단과 6살 된 아들 잭에 이어 세 번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영화 ‘베리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同名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의문의 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 베리티 크로포드(앤 해서웨이 분)와 그녀의 남편(조쉬 하트넷 분)에게 고용되어 남은 시리즈를 대필하게 된 무명 작가 로웬 애슐리(다코타 존슨 분)가 저택 안에서 어두운 비밀이 담긴 미완성 원고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0월 2일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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