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278번 참가자 곽자형, 새벽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30 13: 29

배우 곽자형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동행한다.
30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곽자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곽자형은 영화 ‘부당거래’, ‘경주’, ‘암살’, ‘밀정’, ‘남한산성’, ‘공작’, ‘협상’, ‘콘크리트 유토피아’, ‘서울의 봄’, ‘범죄도시4’, ‘야당’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이어 드라마 ‘플레이어’, ‘낭만닥터 김사부2’, ‘멧돼지 사냥’, ‘유괴의 날’, ‘감자연구소’ 등 장르를 불문하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1에서 덕수(허성태)와 손에 땀을 쥐는 구슬치기를 펼친 278번 참가자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실상부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새벽엔터테인먼트 측은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아 온 곽자형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새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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