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정유성이 야구선수 서진용과의 혼전임신 및 출산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29일 정유성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SSG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서진용과 다정히 애정표현을 하는 정유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성은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쁩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날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딸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혼전임신 및 득녀 소식을 함께 알렸다.
이어 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힘 4번 주고 바로 낳은 우리딸. 자연분만 성공!!"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남편 서진용 역시 30일 자신의 계정에 딸의 영상을 업로드 하며 "유주야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기쁨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정유성은 2022 미스코리아 글로벌 미(美) 출신으로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진용은 2011년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KBO리그에 입단해 현재 SSG 랜더스에서 투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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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성, 서진용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