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대성과의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29일 지드래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G-DRAGON - GD loves NYC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빅뱅 월드투어를 위해 뉴욕을 찾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드래곤은 전세기로 향하며 "저희는 오늘 또 신혼여행을"이라고 장난스레 운을 뗐고, 대성은 "끝나지 않는 신혼여행"이라고 웃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네버 엔딩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며 "태양이가 가정이 있는 관계로"라고 함께 움직이지 못하는 사정을 전했다. 그러자 대성은 "영배 형은 일부러 자리를 비켜준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전세기를 타고 뉴욕으로 이동했다. 뉴욕에 도착한 지드래곤은 유람선을 타거나 맛집을 방문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대성과 함께 오마카세 식당을 찾은 지드래곤은 식사 전 대성과 커플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지드래곤은 대성을 향해 "대성이 오늘 집에 가서, 와이프 우리 네일 좀 하자. 다섯개 싹다 해줄게"라고 상황극을 펼쳤고, 다정하게 러브샷을 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우리네 채널 이름은 브이로그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대성은 "부부로그?"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부부로그 좋다"며 "부인로그"라고 전했다. 이어 초밥을 보며 "귀엽다"고 말하는 대성을 향해 "귀엽죠? 내꺼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XX : COSMOS'를 개최했으며, 미국과 프랑스, 영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호주, 태국,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14개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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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fficial G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