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배우 김강우가 금연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냈다.
30일 배우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님 잔소리 그만… 광고 찍다 말고 스태프 강제 건강 관리 해주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강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홍보대사로서 광고를 찍게 됐다.


그는 점심시간에 스태프와 제작진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스태프는 "나는 금연 아직 안 했다. 옛날에 진짜 많이 피우지 않았냐. 필름 케이스에 연초 들어 있고"라며 옛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김강우를 비롯해 헤어 디자이너 이순철은 금연 중이었다.
김강우는 방송에 종종 결혼 후 금연했다고는 알려졌지만, 이날 처음으로 자세하게 나왔다며 자막에 설명이 나왔다. 김강우는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예전에 담배를 피웠었다. 제가 끊은 날짜를 보면 첫째 태은이 때를 보면 된다”라면서 “결혼하자마자 두 달 후에 임신을 해서 바로 끊었다. 그때는 그냥 연초였다.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는 금연을 이야기하며 담배를 피우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에 스태프 하나는 "아이 태어나고 다시 피우는 사람도 있다던데"라며 물었다. 김강우는 “애한테 나쁜 영향이 미치니까, 자연스럽게 끊었다”라며 깊은 부성애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강우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