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의사'와 타로 궁합 봤다 "남편이 너무 멋져 보여"('빅마마 이혜정')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30 23: 13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 박사와 함께 연남동 데이트에 나섰다.
30일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7년 차 부부! 데이트할 결심 #연남동 #데이트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혜정과 고민환은 젊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연남동 골목에서 쑥스럽다는 듯 웃었다. 이들 부부는 다양한 유행거리를 즐기다가 연남동 명물인 '타로 가게'에 들어갔다.

타로에 대해 물을 것으로 고민환 박사는 부부 간의 궁합과 얼마나 더 오래 살지 등에 대해 물었다. 타로를 봐 주는 사람은 “이혜정은 왜 고민환이 멋있어 보일까요?”라며 아내의 눈에 남편은 내내 멋있어 보이는 존재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제 남편이 똑똑하고 그래서 멋있어 보였어요”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타로를 봐주는 사람은 고민환이 뽑은 카드까지 해석하면서 “좋고 싫고가 있어도, 부부 생활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라면서 “똑똑하다 보니까 고쳐야 할 게 보여도, 그게 또 사소해 보이는 거다. 그래서 그걸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라며 남편에게는 아내의 미운 점을 삼키라고 조언했다. 고민환 박사는 “옛날에는 아내에게 65점 주다가 이제 95점 주고 있다”라며 새침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혜정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