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딸 언급에 박미선 "한 뱃속에서 나와도 다 달라"…김구라의 "뱃속이 같지 않아서" 깜짝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1 07: 09

'라디오스타’ 방송인 김구라와 박미선이 아슬아슬한 입담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30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자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구라는 첫째 아들에 대해 “동현이(그리)도 참 착해요. 옛날에 방송 끝나고 나면 일산 건너면서부터 계속 (혼내도) 묵묵하게 듣고 있고”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둘째 딸을 언급하며 “근데 우리 막내는 안 그래요. ‘아빠 그만해’ (이런다)”라며 늦둥이 딸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김구라는 “내가 보니까 지금 네가 내 얘기를 다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8살 이후로 네가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 너 그때 얄짤없다”라고 딸에게 농담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가 “성향이 다르더라고요”라고 말하자, 박미선은 “한 뱃속에서 나와도 다 달라요”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김구라가 곧바로 “뱃속이 같지 않아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순간 박미선은 “진짜 몰랐어”라며 사과를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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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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