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와 이혼' 김수미, 뷰티 CEO였다…"매출 몇백억, 日까지 진출" ('라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1 07: 37

'라디오스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뷰티 브랜드 CEO로서 성공을 거두며 ‘몇백억 대 매출’을 올렸던 과거를 공개했다.
9월 30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하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국진은 뷰티 업계에서 독보적인 ‘완판 신화’를 쓴 주인공으로 김수미를 소개했다. 이에 김수미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라고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게 입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미는 과거 국내 유명 H&B(헬스&뷰티) 스토어에 브랜드를 입점시켰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제품이 완판되면서 매출이 굉장히 괜찮았었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브랜드를 직접 진두지휘하는 실력파 CEO임을 입증한 대목이다.
이어 MC들이 구체적인 매출 규모를 궁금해하자, 김수미는 몇백억 정도 되는것을 시원하게 인정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수미는 “왜냐하면 일본까지 진출했으니까요”라고 덧붙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 저력을 과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유쾌한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과거 립스틱 사업을 경험했던 방송인 김새롬은 “내 SNS는 너무 망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차라리 김수미 씨 SNS를 보고 배우라고 하더라”라며 뼈 있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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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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